“한 손에 칼 한 손에 꾸란”은 완전 허구

공존과 상생의 종교 이슬람(5) – 이슬람은 어떻게 세계 종교가 됐나   이슬람 사람들은 순박하다. 그럭저럭 30년 이상 이슬람 세계 곳곳을 누비며 돌아다녀보았지만 ‘저 사람 혹시 테러리스트가 아닐까?’라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순수하고 의리를 존중하는 그들은 처음 만난 사람에게도 빵과 잠자리를 마련해준다. 내일 당장 먹을 것이 업어도 오늘 찾아온 손님을 그냥 돌려보내는 법이 없다. “공동체에 한 톨의 양식이라도 남아 있는 한 굶주리는 자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삶의 철학이고 공동체의 정신이다. 이처럼 척박한 사막에 물과 나눔이 넘친다. 이슬람과 아랍인이 호전적이고 약육강식의 법칙밖에 모른다는 서구 중심의 묘사는 사실과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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