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기의 위인’ 살라딘 이야기

1193년 3월 4일 뉴 밀레니엄을 맞아 타임지에서는 재미있기도 하지만 약간은 건방지기도 한 기획을 하나 했다. 그것은 각 세기의 인물을 선정하는 것이었다. 어디까지나 그들의 잣대로 선정된 인물들인만큼 그를 크게 신뢰할 이유는 없지만 12세기의 인물로 선정된 사람은 오늘과 관련이 있다. 그는 1193년 3월 4일 파란만장한 삶을 마친 위대한 이슬람 군주 살라딘이다. 살라딘은 유럽에서 그를 부르는 이름이고 본명은 살라흐 앗딘 유수프 이븐 아이유브라고 한다. 그는 한국군 부대가 파견나가 있기도 했고 오늘 이라크 정부군과 IS가 격돌하고 있는 이라크 북부의 티크리트 출신의 쿠르드족이었다. 요즘 잘 팔리고 있는 시오노 나나미의 책에도 나오지만 십자군 전쟁이 벌어지던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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