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수 교수와 독일 문화예술 기행(8.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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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평론가 정윤수 교수님과 함께 독일 문화예술을 탐방하는 여행을 떠납니다. 쾰른에서 베를린까지. 기대되지 않으세요?^^

도시문화 해설 : 정윤수 교수

먼저 이번 여행에서 각 도시와 문화적인 맥락을 해설해주실 정윤수 선생님을 소개해야 겠죠? 정 선생님은 계간 「리뷰」 편집위원, 오마이뉴스 논설위원, 인문아카데미 풀로엮은집 사무국장 등으로 활동하던 20, 30대에 문학, 음악, 일상문화, 스포츠 등에 걸쳐 연구 및 비평 활동을 하였고, 마흔 넘어 성공회대 문화대학원에 진학하여 광화문광장에 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대학의 일반대학원 사회학과 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2015년 한신대학교 정조교양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는 성공회대학교 문화대학원에서 가르치고 계십니다.

도시문화뿐만 아니라 클래식 음악과 스포츠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서로 연결지으며 현상을 해석하기를 즐기십니다. 책도 많이 쓰셨는데요, 『클래식, 시대를 듣다』, 『인공낙원, 현대 도시 문화와 삶에 대한 성찰』, 『노동의 기억 도시의 추억, 공장』, 『축구장을 보호하라』 등이 있습니다.

여행 일정

ㅇ 1일(8. 8 수) : 인천공항 출발(14:30) – 프랑크푸르트 도착(19:00) / 쾰른 호텔 이동(약 2시간) 및 숙박

ㅇ 2일(8. 9 목) : 루르 트리엔날레 참가

  • 졸퍼라인 레드닷 디자인, 뒤스부르크 산업박물관 등 근대 독일의 산업혁명과 노동운동, 그리고 문화예술도시로 탈바꿈한 루르강 일대 주요 도시의 역사, 노동, 문화 등 그 가치와 의미를 답사함
  • 저녁에는 ‘루르 트리엔날레 2018’ 개막작인 윌리엄 켄드리지의 집체극 <공장> 관람
파격과 실험의 최첨단 예술제 루르트리엔날레(ruhrtriennale)
루르트리엔날레

ㅇ 3일(8. 10 금) : 쾰른 – 뤼데스하임

  • 서부 독일 최대 역사 문화 중심도시 쾰른 투어
  • 1천년 역사를 아우르는 라인강과 독일 최대 성당인 쾰른 대성당 감상
  • 고딕 시대에 시작하여 르네상스, 바로크를 거쳐 보강된 후 19세기 독일 민족주의의 열망에 따라 거대하게 축성된 대성당 관람 후 쾰른 현대미술관 또는 쾰른 구 도심지 관람하기
  • 쾰른 일정 후 남부 독일 라인강변의 뤼데스하임으로 이동(1시간 내외)하여 숙박
독일정신의 상징 쾰른 대성당
석양의 쾰른 시내

ㅇ 4일(8. 11 토) : 뤼데스하임 – 하이델베르크 – 로텐부르크

  • 보불전쟁의 승리와 독일 통일 및 제국의 출발을 기념하여 1877년에 조성한 뤼데스하임 니더발트 기념비 관람(케이블카 이용)
  • 독일 소도시의 소박한 매력을 간직한 뤼데스하임 시내 관광
  • 점심 식사 후 하이델베르크로 이동(1시간 내외)
  • 독일의 유서 깊은 하이델베르크 대학 및 하이델베르크 성 관람.
  • 18세기에 지어진 아름다운 카를 테오도어 다리와 성 맞은 편 막스 베버 등의 위대한 학자들의 정신이 깃든 철학자의 길 걷기
  • 로텐부르크로 이동(1시간 내외) 하여 숙박
독일 민족주의의 상징 뤼데스하임 니더발트 기념비
독일 인문정신을 대표하는 하이델베르크

ㅇ 5일(8. 12 일) : 로텐부르크 – 뉘른베르크

  • 남부 독일 로맨틱가도의 절정인 소도시 로텐부르크 관람
  • 중식 후, 뉘르베르크로 이동 (1시간 내외)
  • 뉘른베르크 전당대회장 답사 후 뉘른베르크 성당, 뒤러하우스, 뉘른베르크 성 등을 통해 북부 프로이센이나 중부 작센과는
    전혀 다른 활기찬 인문 예술을 펼친 바이에른 뉘른베르크 답사
독일 소도시의 매력, 로텐베르크
바이에른의 영화와 히틀러의 오욕을 동시에 간직한 뉘른베르크
오늘날의 뉘른베르크

ㅇ 6일(8. 13 월) : 뉘른베르크 – 바이로이트 – 드레스덴

  • 바이로이트로 이동(일정 사정에 따라 생략할 수도 있음)
  • 바이에른의 군주와 음악가 바그너의 총체적 결합의 도시 바이로이트 관람
  • 중식 후, 드레스덴으로 이동
  • 독일 바로크는 물론 유럽 절대 왕정기 바로크 문화의 최고작으로 꼽히는 드레스덴 츠빙거 궁전 일대 답사
유럽 바로크 도시문화를 대표하는 드레스덴의 츠빙거 궁전

ㅇ 7일(8. 14 화) : 드레스덴

  • 츠빙거 궁전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중심 구도심권을 답사
  • 작센의 건축가 고트프리트 젬퍼가 설계한 오페라하우스 및 성십자가 교회, 프라우엔 교회, 엘베강변 등을 살펴보고 2차 대전 연합군의 폭격으로 산산히 파괴되고 구 동독 시절 정체되었다가 중부 유럽 최고의 문화 교육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드레스덴 답사
  • 드레스덴 미술관 또는 시내 관광 등 개별적으로 자유로운 이동
2차 대전 폭격으로 완파됐다가 복원된 드레스덴 프라우엔 교회
드레스덴 도심

ㅇ 8일(8. 15 수) : 드레스덴 – 라이프치히

  • 라이프치히로 이동 (1시간 소요)
  • 라이프치히 남쪽의 전승기념비 관람
  • 1813년 라이프치히 전투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1898년 10월 18일 주춧돌이 놓아졌고, 전투 100주년이 되는 1913년에 완성
  • 약 91m 높이의 이 기념비는 19세기에서 21세기로 이어지는 독일 민족주의 정신을 집약하여 보여줌
  • 중식 후, 근대 독일 정신의 위대한 영혼인 바흐의 유산이 남아 있는 성토마스 교회를 중심으로 시내 관람
  • 베를린으로 이동 (1시간 내외)
라이프치히 전승 기념비
라이프치히 성토마스교회 앞 바흐 동상

ㅇ 9일(8. 16 목) : 베를린

  • 베를린 서쪽 포즈담의 상수시 궁전 관람
  • 18세기 계몽군주 프리드리히 2세를 통하여 근대 독일 정신 살펴봄
  • 베를린 시내로 이동 (30여 분 소요)
  • 분단 독일의 상징에서 통일 독일의 상징이 된 브란덴부르크 문
  • 2차 대전 후 수십 년 방치되었다가 1990년대 이후 새로 들어선 건축가 노먼 포스터의 역작 독일의회 의사당, 건축가 피터 아이젠만의 역작 홀로코스트 추모 광장 관람
  • 이후 시간은 개별 자유 이동으로 시내 관람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
베를린 국회의사당 돔

ㅇ 10일(8. 17 금) : 베를린

  • 베를린 동부 지역 관람
  • 19세기 독일 제국의 흥망성쇠가 남아 있는 베를린 돔을 중심으로 하여 노이에 바헤, 페라가몬 박물관, 훔볼트대학교, 옛 베를린 황궁 복원, 분단의 상징인 찰리 검문소 등을 개별적으로 자유 관람
  • 이후, 베를린 시내 개별 자유 이동 관람
베를린 돔
찰리 검문소
베를린 홀로코스트 추모 광장

ㅇ 11일(8. 18 토) : 베를린

  • 베를린 공항 출발(13:00)
  • 뮌헨 경유 및 출발(14:10~16:20)

ㅇ 12일(8. 19 일) : 인천(09:40)

여행 개요

ㅇ 여행 기간 : 2018년 8월 8일(수) ~8월 19일(일) 12일
ㅇ 여행 경비: 1인당 380만원(예약금 200만원)

  • 포함사항 : 왕복 항공권, 호텔 (2인 1실), 조식 & 중식 포함 및 전용차량, 여행자 보험, 인솔자
  • 불포함사항 : 싱글룸 비용(약 50만원) 및 석식, 택시 등 도시 내 개별 교통수단 이용, 미술관 등의 개별 입장료, 각종 음료 등 개인비용 & 식당 호텔 등의 개별 매너팁(약 300~400유로 정도 필요)

ㅇ 여행 신청 : 예약금 입금 후 여권 이미지를 vidan@vidantour.co.kr로 보내주세요
ㅇ 입금 계좌 : 우리은행 1005-902-682917(예금주 : 또다른세상협동조합)
ㅇ 문의: 비단길 여행 070 712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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