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괴와 신화의 고장 돗토리와 시마네 기행(1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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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석과 ‘일본문화 따라잡기'(2) – 시마네&돗토리

대중문화평론가 김봉석 선생님과 떠나는 두 번째 “일본대중문화 따라잡기”는 요괴로 넘치는 도시 돗토리와 일본 괴담과 신화의 출발점인 시마네로 떠납니다.

  • 일시 : 2017년 11월 7일(화)~10일(금) 3박 4일
김봉석 평론가

이번 여행의 길잡이를 해주실 김봉석 평론가는 ‘시네필’과 ‘씨네 21’, 그리고 ‘한겨레’ 기자를 거쳐 컬처매거진 ‘브뤼트’와 만화리뷰웹진 ‘에이코믹스’의 편집장을 지냈고, 현재 부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는 등 대중문화 전반을 두루 섭렵한 분입니다. 김 평론가의 이력은 최근에 펴낸 책인 <나의 대중문화 표류기>, <내 안의 음란마귀>,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탐정사전> 등에서 잘 드러나고 있지요. 김평론가는 또 글쓰기에도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방위 글쓰기>와 <영화리뷰쓰기>,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미스터리> 등을 출간하며 글쓰기 강좌도 함께 진행하고 있고, 영화사 기획PD와 출판 기획자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행은 특히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영화의 배경이 된 두 곳을 답사하며 일본 대중문화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여행일정

이번 답사는 1차와 2차 두 차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1차는 2017년 11월 7일(화)~10일(금) 나흘간 진행되고 2차는 12월 19일(화)에 출발해 22일(금)에 돌아오는 3박 4일 일정입니다.

*공식 일정 앞뒤로 일본에서 개인 일정을 즐기고 싶은 분은 항공권 예약을 위해 미리 알려주세요. 항공비에 따라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요 방문지

요괴 만화로 유명한 미즈키 시게루를 기념하는 ‘미즈키 시게루 로드’를 탐방합니다.

자타공인 모든 일본 신화의 출발점인 ‘이즈모타이샤’를 방문합니다.

이와모토 나오의 <동네에서 소문난 텐구의 아이> 배경이 된 야에가키신사도 둘러보구요.

아일랜드인으로 일본에 정착해 <괴담>이란 명작을 남긴 고이즈미 야쿠모(라프카디오 헌) 유적도 둘러봅니다.

마쓰에 시내 관광은 자유롭게!

마쓰에성
아다치 미술관 정원

<모노노케 히메>의 배경이 된 스라야타타라산나이를 빠트릴 수 없겠죠?

일본의 옛 정취가 고스란히 살아 있는 구라요시 아카가와라도 들릅니다. 다니구치 지로가 이 동네 출신이고, 실제 <열네 살>의 배경이 되기도 했죠.

돗토리까지 갔는데 사구는 꼭 봐야지요.

마무리는 온천, 미사사 온천마을에서 피로를 풀고 한국으로!

여행안내

  • 요금 : 1인 150만원(항공료, 호텔 2인 1실, 식사, 전용차량, 여행자 보험, 인솔자 등)
    • 불포함 : 개인 비용 및 싱글룸 추가 비용, 가이드 기사 인솔자팁(3,000엔/1인)
  • 신청기간 : 2017년 10월 20일까지(선착순 20명 마감)
    • 예약금 : 50만원(손님 사정에 따른 변경시 환불 불가)
  •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5-902-682917(예금주 또다른세상협동조합)
  • 문의 : 염주실 비단길여행 실장((070-7124-2125), 김태훈 사무국장(010-9662-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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