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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진회숙 샘과 떠나는 유럽 오페라 여행(7/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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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계의 독보적인 음악평론가 진회숙 선생님과 유럽으로 열흘간 오페라 여행을 떠납니다. 국제 오페라 페스티벌이 열리는 독일 뮌헨을 중심으로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와 인스부르크, 니데르도르프 등에서 오페라 세 작품과 발레 한 작품을 직접 관람할 예정입니다. 공연이 없는 날과 남는 시간에는 물론 풍성한 이야기와 숨막히는 풍광을 자랑하는 유럽의 고성과 마을을 둘러볼 계획입니다.

오페라 해설 : 진회숙 음악평론가

먼저 이번 여행에서 각 공연과 도시 맥락을 해설해주실 진회숙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진선생님은 이화여대 음대와 서울대 음대 대학원에서 서양음악과 국악이론을 공부했습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월간지 《SPO》 편집장을 역임했구요, 월간 《객석》이 공모하는 예술평론상에 〈한국 음악극의 미래를 위하여〉라는 평론으로 수상하며 등단했습니다. 이후 《객석》 《조선일보》 《한국일보》 등 여러 언론에 예술평론과 칼럼을 기고하고 계십니다. 참고로 바로 아래 동생이 세계적인 작곡가인 진은숙 선생이고, 막내 동생이 미학자 진중권 선생이랍니다.

진회숙 음악평론가

진선생님은 대중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계십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콘서트 미리 공부하기’, 프레시안 인문학습원 ‘오페라 학교’, ‘클래식 학교’, 고양 아람누리 문화예술 아카데미 등에서 대중을 대상으로 오랫동안 클래식 음악을 강의했고, MBC FM의 〈나의 음악실〉, KBS FM의 〈KBS 음악실〉 〈출발 FM과 함께〉 〈클래식 오디세이〉 등의 구성과 진행을 맡기도 했습니다. 저서로는 《클래식 오디세이》 《모나리자, 모차르트를 만나다》 《나를 위로하는 클래식 이야기》 《진회숙의 스토리 클래식》 《영화와 클래식》 등 30여권이 있습니다.

여행 컨셉과 일정

이번 여행은 유럽 현지에서 직접 공연을 감상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열흘 일정 중 4개의 공연에 참여합니다.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국제오페라페스티벌이 첫 무대이고 두 개 공연을 직접 관람합니다. 모차르트의 대표작 중 하나인 <마술피리>와 아르메니아 작곡가 하차투리안의 발레극 <스파르타쿠스>를 관람합니다. 뮌헨에 머무는 동안 비는 시간을 이용해 퓌센에 있는 노이슈반스타인성 등을 둘러 봅니다. 뮌헨 일정을 마친 뒤에는 오스트리아로 넘어가 티롤린 페스티벌에서 열리는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와 에스테르하지 성에서 열리는 베르디의 <리골레토>를 감상합니다. 공연이 없는 날에는 인스부르크와 비엔나 일대의 명승지를 둘러볼 계획입니다.

관람이 예정된 공연들

<마술피리>

<스파르타쿠스(발레)>

<니벨룽의 반지>

<리골레토>

 

여행 중 둘러볼 명승지들

호헨슈반가우성(퓌센)
노이슈반스타인성(퓌센)
린더호프성(뮌헨)
스바로브스키 크리스탈 월드(인스부르크)
파르트나흐 협곡(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에스테르하지궁(에스테르하지)
성슈테판 성당과 비엔나 전경

 

여행 안내

  • 기간 : 2017년 7월 7일(금) ~ 7월 16일(일) 9박 10일
  • 여행지 : 뮌헨, 퓌센(독일), 비엔나, 인스부르크, 니데른도르프, 에스테르하지(오스트리아)
  • 경비 : 총 500만원(항공료, 호텔 2인 1실, 전용차량, 여행자 보험, 인솔자 등/식사불포함)
  • 신청기간 : 2016년 5월 31일까지(입금순 20명)
  • 예약금 : 100만원(경비완납은 6월 10일까지)
  • 필요 서류 : 유효기간 6개월 이상의 전자 여권 / 여유사증 3페이지 이상의 여권
  •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5-902-682917(예금주 또다른세상협동조합)
  • 문의 : 김태훈 사무국장(010-9662-3228), 염주실 비단길여행사 실장(070-7124-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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