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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요괴투어 4일(1.11~14)

겨울방학, 아이들과 함께 요괴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의 주인공 ‘타루마리 빵집’도 들릅니다. 게다가 이 여행은 우리의 유쾌한 여행가 ‘비다니’가 길대장으로 앞장 섭니다. 인솔자 이번 여행의 인솔자 비다니(실명 박영운)는 30대 초반 멀쩡한 직장을 관두고 중국 서안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까지 육로로만 이동하는 세계 여행을 시작하면서 여행계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실크로드를 전문으로 여행하며 블로그에 글쓰기를 하다가 ‘비다니’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지금은 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의미 있는 여행, 비다니와 함께 떠나는 좌충우돌 답사여행을 감행하며 행복한 여행세계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비다니랑…. 같이 떠나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여행일정 ㅇ 기간 : 2018. 1. 11(목)~14(일) 3박 4일 ㅇ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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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ica 

[설날특집] 모로코와 사하라 11일

2018년 설날을 맞이하여 모로코와 사하라로 떠납니다. 베르베르족과 아랍의 이슬람 문명, 고대 로마에서 프랑스까지 이어지는 유럽 문명이 공존하는 아프리카 땅 모로코에서 몽환적인 풍광과 화려한 색감, 그리고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러 떠납니다. 9,440개의 골목이 미로처럼 얽혀있는 중세 도시 <페스>의 구시가지 <메디나> 모로코의 산토리니나 불리는 파란색의 도시 <셰프 샤우엔> 열정의 베르베르족을 상징하는 듯한 붉은 도시 <마라케시>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막을 체험할 수 있는 <골드 사하라> 모로코를 좀 더 가까이 가슴에 담을수 있는 여행. 사하라 사막에서 새해 일출을 맞이하는 여행입니다 [ 가족, 절친과 동행하는 분들은 특별 배려를 해드립니다.^^]   여행 일정 ㅇ 기간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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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네덜란드 문화예술 및 섹슈얼리티 탐방(12. 22~29)

올해 마지막 여행을 고흐와 렘브란트의 나라, 중세를 끝낸 걸출한 철학자 에라스뮈스의 나라, 동시에 마약과 성매매가 합법인 개방적인 성문화를 가진 나라 네덜란드로 떠나보면 어떨까요? 또다른세상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성인문화미디어 <레드홀릭스>가 함께 네덜란드를 탐방합니다. 네덜란드는 여행후기로 뜨거운 반응을 받았던 레드홀릭스 에디터의 암스테르담 여행을 기반으로 유럽 테마여행 전문가 [비단길여행사]의 노하우를 접목하여 진행합니다. 일정 : 2017년12월22일(금) ~ 12월29일(금) 비용 : 289만원(현금가) – 포함 : 왕복항공권(세금 및 유류할증료 포함), 전일정 숙박(2인1실), 전용차량, 여행자보험, 여행인솔자 – 불포함 : 식사비(중.석식비), 입장료, 개인경비   여행일정 12월22일(밤10시) : 인천공항 출발 12월23일 : 호텔 체크인 / 댐광장 / 암스테르담 시내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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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ica 

김남희와 함께 아프리카로 – 세렝게티와 킬리만자로(1.18~27)

김남희의 따뜻한 여행(2) – 세렝게티와 킬리만자로 여러분의 여행 버킷리스트는 무엇무엇인가요? 혹시 아프리카도 포함돼 있나요? 그렇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우리나라 대표적 여행작가이자 도보여행가 김남희 작가와 아프리카 사파리 투어를 준비했어요. 야생의 에너지가 넘치는 세렝게티 초원과  표범부터 떠오르는 킬리만자로로 떠납니다. 아프리카 평원을 마음껏 달려보고 싶은 여러분의 ‘응답’을 기다리겠습니다.^^ 길대장 도보 여행가 김남희. 서른넷에 방을 빼고 적금을 깨 배낭을 꾸려 10년 넘게 세상 구석구석을 걸어다녔다. 10년쯤 유목민으로 살다보면 어느 한곳에 정착하게 되리라 믿었으나 세상은 넓고 호기심과 열정은 꺼지지 않아 여전히 길 위에 서 있다. 다리에 힘이 남아 있는 한, 길 위의 여행자로 살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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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세상의 끝 오로라 여행(1.19~28)

여행작가 이호준과 떠나는 감성여행(2) – 오로라를 찾아 떠나는 여정 “2년 만에 다시 오로라를 찾아갑니다. 저는 오로라와 만나던, 그 아름다운 순간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선물이었습니다. 신들의 파티장면을 훔쳐보는 듯 황홀했습니다. 저는 그 순간을 이렇게 썼습니다. 아! 느닷없이 감탄사가 터진다. 별만 있는 게 아니었다. 하늘로 치솟고 있는 저 푸른 띠는 분명 오로라다. 드디어 아우로라 신이 치맛자락을 펼친 것이다. 땅에서 솟아오른 듯 하늘에서 내린 듯, 천지간을 잇는 기둥이라니. 아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비단 커튼이다. 그러니 저리 부드럽게 너울거리지. 그것만도 아니다. 누군가 하늘에 레이저 빔을 쏘아 올리는 것도 같고,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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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dle Asia 

일본 요괴와 신화의 고장 돗토리와 시마네 기행(11월, 12월)

김봉석과 ‘일본문화 따라잡기'(2) – 시마네&돗토리 대중문화평론가 김봉석 선생님과 떠나는 두 번째 “일본대중문화 따라잡기”는 요괴로 넘치는 도시 돗토리와 일본 괴담과 신화의 출발점인 시마네로 떠납니다. 1차 : 2017년 11월 7일(화)~10일(금) 3박 4일 2차 : 2017년 12월 19일(화)~22일(금) 3박 4일 이번 여행의 길잡이를 해주실 김봉석 평론가는 ‘시네필’과 ‘씨네 21’, 그리고 ‘한겨레’ 기자를 거쳐 컬처매거진 ‘브뤼트’와 만화리뷰웹진 ‘에이코믹스’의 편집장을 지냈고, 현재 부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는 등 대중문화 전반을 두루 섭렵한 분입니다. 김 평론가의 이력은 최근에 펴낸 책인 <나의 대중문화 표류기>, <내 안의 음란마귀>,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탐정사전> 등에서 잘 드러나고 있지요. 김평론가는 또 글쓰기에도 남다른 열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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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아일랜드에서 ‘비긴 어게인'(10. 28~11. 5)

JTBC의 예능프로 <비긴 어게인>의 첫 번째 방문지였던 아일랜드를 어떻게 보셨나요? 아일랜드의 전통문화이면서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한 할로윈데이(10. 31)에 맞춰 그 나라로 떠납니다. 아일랜드는 유럽에 속했지만 일반적인 서양인보다는 우리나라 사람들과 비슷한 정서와 역사를 공유하고 있지요. 춤과 노래를 좋아하고 술을 즐기는 아이리시들, 그리고 초록색으로 대표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길대장 이번 여행의 길대장은 둘째 가라면 서러울 아일랜드 애호가 김태훈 작가가 맡습니다.  김작가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음악산업팀장을 맡고 있을 때 우리나라 음악의 롤모델을 찾던 중 아일랜드를 발견하고 깊이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아일랜드 여행을 버킷 리스트로 삼고 있다가 여행가 친구를 잘 만나 2015년에 다녀온 뒤 매년 이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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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정윤수 교수와 유럽 도시문화 기행(8/9~19)

이 시대의 대표적 융합 지식인이자 문화평론가인 정윤수 교수님과 함께 유럽의 도시문화를 탐방하는 여행을 떠납니다. 합스부르크 가문의 수도였던 비엔나에서 출발해 사운드오브뮤직과 모차르트의 생가가 남아 있는 잘츠부르크를 거쳐 독일 뮌헨과 아름다운 성의 도시 퓌센, 뉘른베르크와 바그너의 도시 바이로이트를 거쳐 체코 프라하를 탐방합니다. 다시 작센왕국의 수도였던 독일의 피렌체 드레스덴을 지나 바흐가 잠들어 있는 라이프치히, 끝으로 세계적인 자유 도시 베를린에서 일정을 마치는 코스입니다. 유럽 도시문화 해설 : 정윤수 교수 먼저 이번 여행에서 각 도시와 문화적인 맥락을 해설해주실 정윤수 선생님을 소개해야 겠죠? 정 선생님은 계간 「리뷰」 편집위원, 오마이뉴스 논설위원, 인문아카데미 풀로엮은집 사무국장 등으로 활동하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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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진회숙 샘과 떠나는 유럽 오페라 여행(7/7~16)

클래식 음악계의 독보적인 음악평론가 진회숙 선생님과 유럽으로 열흘간 오페라 여행을 떠납니다. 국제 오페라 페스티벌이 열리는 독일 뮌헨을 중심으로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와 인스부르크, 니데르도르프 등에서 오페라 세 작품과 발레 한 작품을 직접 관람할 예정입니다. 공연이 없는 날과 남는 시간에는 물론 풍성한 이야기와 숨막히는 풍광을 자랑하는 유럽의 고성과 마을을 둘러볼 계획입니다. 오페라 해설 : 진회숙 음악평론가 먼저 이번 여행에서 각 공연과 도시 맥락을 해설해주실 진회숙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진선생님은 이화여대 음대와 서울대 음대 대학원에서 서양음악과 국악이론을 공부했습니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월간지 《SPO》 편집장을 역임했구요, 월간 《객석》이 공모하는 예술평론상에 〈한국 음악극의 미래를 위하여〉라는 평론으로 수상하며 등단했습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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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문학과 펍의 나라 아일랜드 답사(3.11~19)

영화 <원스>의 배경이 된 더블린을 아시나요? 흑맥주의 레전드 ‘기네스’를 아시나요? 어느 시골 마을을 가도 항상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 음악과 춤을 즐기며 잔을 기울이는 ‘펍’을 아시나요? 유럽에 속했지만 서구인보다는 우리나라 사람들과 비슷한 정서와 역사를 공유하고 있는 아일랜드로 떠납니다. 이번 여행 일정은 특히 아이리시들의 가장 큰 축제이자 명절인 ‘성패트릭데이’에 맞췄습니다. 우리나라의 설날에 견줄만한 이날엔 아일랜드인 전체가 초록색 옷을 입고 거리를 행진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날입니다. 이 멋진 날을 더블린 한 복판에서 아이리시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이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입니다. 길대장 이번 여행은 둘째 가라면 서러울 아일랜드 애호가인 김태훈 지역스토리텔링연구소장이 길대장을 맡습니다. 김소장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음악산업팀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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