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小人)에게 일자리를_이집트 이야기

(역자주: 이 기사에서 ‘소인(小人)’이란 원문 아랍어 인터뷰에서 ‘qezm’ 또는 ‘aqzam’으로 쓰였으며 우리말로 번역하면 ‘난쟁이’가 됩니다. 하지만 난쟁이라는 단어가 차별적인 단어라는 논란이 있음을 알립니다. ‘왜소증 환자’라는 표현도 ‘환자’라는 말의 적절성 논란이 있습니다.) 알렉산드리아에 사는 아흐메드 포우아드는 이집트 보건부 직원입니다. 또 이집트에 살고 있는 7만 5천 명에 달하는 ‘소인'(小人) 중 한 명이기도 합니다. 이집트에서 소인은 사회적 차별 때문에 직장을 얻기 힘든 소수자입니다. 최근 소인들이 힘을 합쳐 사회경제적 장애와 맞서 싸우는 모임을 조직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012년 12월 알렉산드리아 소인 복지 협회(AWDA)가 창립되었습니다. 이 단체는 소인들의 사회 문화 활동의 장이 되었으며 스포츠 경기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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