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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점령 이전의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은 중동에서 가장 자유롭고, 발전된 곳 중의 하나였다.”(홍미정 교수) 1948년 시온주의를 내세운 이스라엘이 나라를 세우기 전 그곳 팔레스타인에는 2,000여년 동안 터잡고 살아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조상 대대로 땅을 지키며 중동 지역에서 가장 자유롭고 발전된 지역을 만들어가고 있었지요. 이스라엘이 점령하기 전인 1910년에서 1940년대초까지의 여러 사진을 묶은 동영상입니다. 이곳이 얼마나 아름답고 평화롭고 진취적인 곳이었는지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끔합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무력으로 이곳을 점령하며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내쫓으면서 졸지에 비극의 땅이 되었지요. 이 사진들을 보니 지금의 현실이 더욱 비극적으로 느껴집니다. 평화로웠던 하이파 항구 1930년 하이파에서 열린 한 결혼식 팔레스타인 소녀 베들레헴 여인들 나자렛 공립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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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아랍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아랍영화제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습니다. 아랍영화제는 오는 6월 4일부터 10일까지 1주일간 서울(아트하우스 모모)과 부산(영화의전당)에서 동시에 개최됩니다. 벌써 네 번째 열리는 행사입니다. 올해는 특별히 행사 타이틀에 ‘제4회(the 4th)’를 새겨넣었습니다. 이유는? 이제 매년 개최하겠다는 다짐이겠죠? 테스트 버전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아랍영화제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의 내용은 주최측에서 보내온 보도자료입니다. 참고하시고, 6월 초에 시간을 비워두세요~^^ 한국-아랍소사이어티는 오는 6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서울(아트하우스 모모)과 부산(영화의전당)에서 제4회 아랍영화제를 동시 개최한다.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아랍의 대중성 있는 장르 영화부터 작품성 높은 예술 영화까지 다양하게 선보여온 아랍영화제는 지난해 전 회차 매진에 가까운 관객들이 관람 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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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Videos 

이슬람은 평화와 평등의 종교

기독교가 사랑, 불교가 자비, 유교가 인이라고 한다면, 이슬람은 한 마디로 평화와 평등의 종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610년 아라비아에서 무함마드라는 한 인간에 의해 탄생된 종교가 1400년이 지난 지금 세계에서 15억이란 가장 많은 인구가 받아들이고, 현재도 역동적으로 성장해가고 있는데, 이에 대한 이해는 상당히 부족한 편이죠. 이슬람은 평화와 평등의 종교 같은 일신교 종교로서 유대교, 기독교와 이슬람이 한 뿌리에서 출발합니다. 창세기에서부터 구약까지는 종교적 믿음을 같이 하고 있고요, 다만 예수 그리스도의 신학적 지위 문제에서 세 종교가 나뉘게 됩니다. 잘 알다시피 유대교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선자로 버렸고, 기독교에서는 독생자로서 하나님의 경지와 동일시한 반면에 이슬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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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Videos 

이슬람과 서구는 왜 갈등하는가?

이슬람의 테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서구와 이슬람간의 역사를 이해해야 합니다. 서구와 이슬람은 1차 2차 세계대전까지 적어도 1200여년 간 지배 피지배의 지울 수 없는 상처와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711년 아랍군대가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이베리아 반도를 점령하고, 732년에는 프랑스 파리 교외 푸아티에까지 진출합니다. 그때부터 800년간 스페인 이베리아 반도는 이슬람의 땅이었고 프랑스 남부와 이탈리아 남부도 200년 이상 아랍의 지배 아래에 있었습니다. 지배 피지배의 기억을 가진 서구와 이슬람 동부전선에서는 1453년 오스만터키에 의해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되고 발칸 반도가 이슬람화되죠. 1683년에는 유럽 최강국이었던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가의 비엔나가 세 차례 공격을 당합니다. 711년 지블롤터 해협을 공격한 데서부터 1683년 비엔나가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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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 

안달루시아의 꽃 알함브라 궁전

이슬람 문명과 도시(3) – 안달루시아에 꽃핀 이슬람 영혼   그라나다를 찾아가는 길은 알함브라 궁전을 떠올리면 조금도 지루하지 않다. 인류가 만든 최고의 건축예술. 스페인 땅에 남아 있는 마지막 이슬람 유산. 지상에 마련한 실존의 파라다이스. 어떤 찬사로도 모자라는 알함브라는 그라나다에 있다. 무어(Moor)라 불리는 북아프리카 아랍인들이 800년간이나 이곳에 화려한 이슬람 문화를 남겨 놓았다. 바로 안달루시아 문화다. 기독교와 이슬람 두 문화가 공존할 때, 얼마나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인류 역사의 산 교육장이다. 물론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슬픈 역사가 도시의 언저리마다 웅크리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안달루시아 문화의 중심도시가 바로 그라나다. “그라다나라는 에메랄드에 알함브라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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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으로서 중동과 문화로서 이슬람_이희수

이 강연은 2014년 6월에 있었던 여의도 메타포럼 CEO 아카데미 강연을 녹화 편집한 내용입니다. 이희수 교수는 이 자리에서 시장으로서 중동이 얼마나 매력적인 곳인지, 그리고 문화로서 이슬람이 얼마나 평화지향적인지를 강조합니다. 특히 이슬람권은 UN 통계로 현재 57개국 15억명에 달하는 지구상에서 최대 규모의 단일문화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자원과 에너지의 대부분을 해외에 의존해야 하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아니 무시해서는 안 될 파트너인 것이죠. 16분 정도로 짧게 편집한 내용이니 시간 내서 시청해보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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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화 이맘의 ‘이슬람교의 이해와 오해’

이주화 이맘은 1985년에 국비장학생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메디나에 있는 이슬람대학교에서 공부한 한국의 1세대 이슬람 학자입니다. 이 영상은 유엔종교간평화추진협회가 2013년 2월 3일에 함석헌기념관에서 개최한 ‘이슬람교의 이해와 오해’라는 제목의 강연입니다. 주최측이 누구인지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 강연은 세 번째를 맞은 유엔(UN)이 선포한 종교간 화합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이 행사의 사회를 개신교계의 어른이신 김경재 목사님이 맡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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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하 교수의 ‘이슬람 문화 이해’

조선대학교 아랍어학과 황병하 교수의 ‘이슬람문화 이해’ 강의입니다. 이 강의는 2011년 11월경 광주광역시 광주국제교류센터에서 개최된 ‘국제이해강좌’의 한 꼭지로 진행된 것입니다. 강의 당시는 자스민 혁명에서부터 이집트 혁명 등 이른바 아랍의 봄이 한창 꽃피던 시기였습니다. 황병하 교수께서 그 당시 이야기도 곁들여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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