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London

‘또다른 나’를 만나는 쨍쨍의 세계여행 – 크레타(8.10~19)

“여행이 그대를 자유롭게 하리라” – 제1편 : 크레타 1997년 첫 여행지 ‘인도’를 시작하여 27년간 몸 담았던 교직을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세계 80개 나라 이상을 친구처럼 여행하고 있는 쨍쨍. 세상의 모든 것들에 활짝 열린 따듯한 가슴으로, 눈과 입가에 환한 웃음을 머금고 세계의 모든 길을 여행하는 쨍쨍과 푸른 신화의 섬 크레타로 떠납니다. 길대장 쨍쨍은 경북 어느…

맛있는 슬로 미식여행 – 이탈리아(9.12~23)

지중해 마을 친퀘테레의 슬로라이프를 찾아 떠납니다. 세계적인 슬로푸드 축제인 <이탈리아 테라마드레>도 참관합니다. 유럽에서 가장 살아보고 싶은 도시 1위가 어디인지 아세요? 이탈리아의 지중해 해안도시, 1997년 유네스코 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름다운 절벽 해안마을 친퀘테레(Cinque Terre)입니다. 뜻은 ‘다섯 개의 땅’입니다. 해안 절경과 와인 산지로 유명한 곳이죠. 슬로푸드(Slow Food)는 지역에서 생산된 음식, 가공되지 않은 음식, 믿을 수…

제임스 조이스의 나라, 아일랜드 여행(6.15~24)

현대 영문학의 대문호 제임스 조이스의 대표작 <율리시스>를 기념하는 ‘블룸스데이(6/16)’에 맞춰 아일랜드 여행을 떠납니다. 전세계 제임스 조이스 애호가들이 모여 더블린에서 작품을 직접 즐기는 모습을 보며 여행을 시작합니다.   길대장 김태훈 아일랜드 애호가 김태훈 작가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음악산업팀장을 맡고 있을 때 우리나라 음악의 롤모델을 찾던 중 아일랜드를 발견하고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2015년 할로윈데이 때…

도보 여행가 김남희와 레분토 걷기(6.28~7.1)

도보 여행가 김남희 작가와 일본의 걷고 싶은 길 레분토로 떠납니다. 트레킹이 중심이 되는 4일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길대장 김남희 도보 여행가 김남희. 서른넷에 방을 빼고 적금을 깨 배낭을 꾸려 10년 넘게 세상 구석구석을 걸어다녔다. 10년쯤 유목민으로 살다보면 어느 한곳에 정착하게 되리라 믿었으나 세상은 넓고 호기심과 열정은 꺼지지 않아 여전히 길 위에…

장시은 박사와 떠나는 그리스 문화기행(8.1~10)

그리스 고전과 문화, 그리고 지중해 음식 전문가인 장시은 박사와 함께 그리스로 떠납니다. 서양문명의 뿌리를 탐색하는 여정으로 준비했어요.   길대장 장시은 장시은 박사는 이화여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대학원 서양고전학과에서 석사와 박사를 받았습니다. 박사학위는 최초의 역사가 투키디데스로 받았고, 그밖에 그리스 역사문헌과 비극, 헬레니즘기 문헌학, 고대 지중해 음식문화와 여성사 등을 연구하고 또…

성패트릭데이를 더블린에서(3.10~19)

세계 3대 축제 중에 하나로 꼽히는 성패트릭데이(St. Patrick Day)를 더블린에서 맞이하기 위해 아일랜드로 떠납니다. 여행의 길대장은 아일랜드 애호가 김태훈 작가가 맡았습니다. 김작가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음악산업팀장을 맡고 있을 때 우리나라 음악의 롤모델을 찾던 중 아일랜드를 발견하고 깊이 빠져들었습니다. 2015년 할로윈데이 때 다녀온 뒤 매년 이 나라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김작가는 <우리가 사랑한 빵집…

정윤수 교수와 이탈리아 도시문화 기행(2/2~11)

문화평론가 정윤수 교수님과 함께 이탈리아 도시문화를 탐방하는 여행을 떠납니다. 로마에서 밀라노까지. 기대되지 않으세요?^^ 도시문화 해설 : 정윤수 교수 먼저 이번 여행에서 각 도시와 문화적인 맥락을 해설해주실 정윤수 선생님을 소개해야 겠죠? 정 선생님은 계간 「리뷰」 편집위원, 오마이뉴스 논설위원, 인문아카데미 풀로엮은집 사무국장 등으로 활동하던 20, 30대에 문학, 음악, 일상문화, 스포츠 등에 걸쳐…

김남희와 치앙마이에서 느리게(1.26~2.1)

도보여행가 김남희 작가와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오래 보아야 사랑스러운’ 들꽃 같은 땅 치앙마이로 일주일간의 휴식 여행을 떠납니다. 1월 26일에 출발해서 2월 1일 목요일에 돌아오는 7일간의 일정입니다. 그곳에서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살아보기>와 작가님의 페북에서 소개되었던 곳들을 방문합니다. 김작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숙소로 꼽은 호시하나 빌리지도 둘러봅니다. 아쉽게 투숙은 못하지만 점심을 그곳에서 먹으며 구석구석 작가의 안내를…

신상환교수와 떠나는 동인도 자유여행(1.10~25)

인도여행자들도 잘 가지 않은 여행지가 있습니다. 인도 동북부 다르질링과 시킴으로 이어지는 히말라야 끝자락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산간 마을들.. 홍차와 산악 트레킹으로 유명한 이곳은 왠만큼 여행을 다닌 분들도 잘 모르고 가지 않는 곳입니다. 바로 이곳을 올겨울 인도 티벳 불교 전문가인 신상환 교수님과 함께 떠납니다. 인도의 옛수도 콜카타를 거쳐 안다만을 바라보는 푸리. 홍차의…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요괴투어 4일(1.11~14)

겨울방학, 아이들과 함께 요괴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의 주인공 ‘타루마리 빵집’도 들릅니다. 게다가 이 여행은 우리의 유쾌한 여행가 ‘비다니’가 길대장으로 앞장 섭니다. 인솔자 이번 여행의 인솔자 비다니(실명 박영운)는 30대 초반 멀쩡한 직장을 관두고 중국 서안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까지 육로로만 이동하는 세계 여행을 시작하면서 여행계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실크로드를 전문으로…